금자탑 꼭대기의 정상설계나 여러 방면의 세부사항에 대한 고려나 모두 “개혁개방은 진행형만 있고 완성형은 없다”는 개혁자의 자성과 “개혁을 위해 필요한 원가의 지불할 준비가 됐다”는 자각이 필요된다.
일전, 남경시장 계건업이 엄중한 규률위반혐의로 조사를 받고있다. 리춘성, 류철남으로부터 리달구, 장결민에 이르기까지 18차대회 이래의 “강경반부패”는 집정당의 “쇠를 다스리려면 자신이 더 강경해야 한다”는 요구아래에서 자아건설 강화에 진력하고 개혁발전의 더욱 견강한 지도핵심을 단조려는 용기와 박력이 있음을 보여주고있다.
중국개혁의 려정을 회고하면서 어느 외국 언론은 이렇게 감탄했다. “그들은 줄곧 신기한 능력을 지니고 10여억 인구의 국가를 곤경으로부터 궐기하게 하고 다가오는 도전을 영접하고있다.” 1978년, 11기 3중전회는 개혁개방의 대문을 열어놓았으며 1992년 남방담화는 사상관념의 구속을 돌파했다. 이 몇년간 국제금융위기를 용감하게 직면하고 여러가지 자연재해에 침착하게 대응했다…만약 정말로 하나의 “신기한 능력”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개혁에 대한 집정당의 예견력, 지도력, 집행력과 통제력일것이다. “개혁개방의 임무가 점점 번중해질수록 당의 지도를 더욱 강화하고 개선해야 하며 당이 시종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업의 굳센 지도핵심으로 되는것을 확보해야 한다.” 습근평총서기의 랑랑한 이 말은 중국개혁의 관건의 소재를 지적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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