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 론평원: 내생동력으로 발전공간 개척해야
- “중국신심”이 어디에서 오는가에 대하여(3)
2013년 10월 22일 13:5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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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성장속도의 둔화가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것인가? 자극정책이 없는 상황에서 중국의 발전동력은 어디에서 올것인가? 새로운 형세와 새로운 변화는 새로운 도전을 부르고있다. 습근평총서기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의 중요연설에서 중국경제발전의 내생동력이 부단히 증가하고 또 계속 증강되고있다고 지적했다. 개혁과 혁신 속에서 내생동력을 격발시키고 경제전환과 고도화 속에서 발전의 잠재력을 발휘시키는것은 도전에 대처하는 필연적인 선택이며 “중국신심”에 대한 강력한 지지로도 된다.
2008년 금융위기때를 기억하듯이 적잖은 수출대외무역기업들이 제일 먼저 피해를 입어 경영이 너무나도 어려웠다. 하지만 그뒤 몇년동안 우리는 성공적으로 위기에 대처하고 경제성장추세를 유지하게 되였는데 그것은 바로 내수확대와 내생동력의 증강에 의거했기때문이였다. 경험이 충분히 설명해주다싶이 세계적으로 가장 큰 신흥시장국가로서의 중국은 반드시 품질을 제고하고 후속력을 증강하는 과학적발전의 길을 걸어야 한다. 바로 이때문에 내수확대가 일정에 오르고 혁신구동이 국책으로 되였으며 신형도시화가 온당하게 추진되고 중국경제의 내생동력이 끊임없이 방출되고있다.
전문보기: http://paper.people.com.cn/rmrb/html/2013-10/22/nw.D110000renmrb_20131022_6-01.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