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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극강, 독일 대통령 슈타인마이어를 회견

2018년 07월 11일 13:49【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베를린 7월 10일발 본사소식(기자 장혜중 리강 화방): 현지시간으로 7월 9일 오후,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베를린 대통령부에서 독일 대통령 슈타인마이어를 회견했다.

리극강은 우선 슈타인마이어대통령에 대한 습근평 주석의 진지한 문안을 전달하고나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당면 중국과 독일 관계는 계속 고수준의 쾌속발전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중국과 독일 정부협상은 량국이 다음단계 각 분야에서의 협력 로선도를 제정했다. 쌍방은 전방위적인 전략협력을 강화하기로 한결같이 동의했으며 실제행동으로 다각주의와 자유무역을 수호한다는 확고한 메시지를 공동 발표했다. 21세기의 오늘날 무역장벽을 설치하는 것은 시대에 뒤떨어진 행위이다. 중국은 독일과 함께 고위층 교류를 계속 유지하고 각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여 공동점을 찾고 차이점을 보류하며 공동리익의 최대화를 모색하는 협력의 본보기가 될 용의가 있다.

슈타인마이어는 금방 페막된 제5차 독일-중국 정부협상에서 주렁진 성과를 따낸 것을 축하하고 나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당면 형세에서 무역대국으로서 독일과 중국은 자유무역진척이 위협을 받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각측은 최선을 다해 공감대를 모색하고 보다 원견성이 있는 정책을 실시하여 다년간의 성과적인 자유무역을 수호하고 공동의 발전과 번영을 촉진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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