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총리가 28일 오후 인민대회당에서 중국을 방문하고 2016년 여름철 다보스론단에 출석한 한국 황교안 국무총리와 회담을 진행했다.
황교안 국무총리를 만난 자리에서 리극강 총리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지난해 한국방문과정에서 쌍방은 “일대일로”창의와 “유럽-아시아창의”, “대중창업 만중혁신”과 한국의 “창조형 경제” 그리고 “2025 중국제조”와 한국의 “제조업혁신”, 제3측시장의 국제생산력협력 등 발전전략의 접목을 둘러싸고 합의를 달성하고 현재 관철중이다. 쌍방의 공동노력하에 자유무역구 건설을 심화하고 공동연구와 혁신창업분야의 협력을 추진하며 중한 혁신창업단지건설을 다그쳐야 한다.
한편 자동차와 로봇 정보통신 등 중점산업을 둘러싸고 산업라인중 고차원협력을 추진하고 금융련계와 다국경 전자상발전을 지지해야 한다. “2016 한국 관광의 해”활동을 계기로 문화산업협력을 추진하는것으로 인원래왕분야에서 “천만+”시대를 개척해야 한다.
리극강 총리는 계속해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은 본지역 나아가 세계평화와 안정에 중요한 의의가 있다. 중국은 한국 그리고 관련측과 함께 공동노력해 조선반도 비핵화와 지역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진력할것이다. 쌍방은 상호 핵심리익과 중대한 관심사항을 존중하고 교류와 협상을 강화해 중한 두나라사이의 전략협력 동반자관계와 호혜상생을 수호해야 한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한국은 두나라관계를 깊이 중시하며 두나라수교 25주년을 계기로 혁신적협력을 강화하고 두나라사이의 전략협력동반자관계를 새로운 차원에로 발전시키련다고 표했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한국은 두나라관계를 수호하고 중국과의 전략적소통을 강화하는것으로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공동수호할것이라고 표했다.
쌍방은 공동관심하는 국제와 지역문제와 관련해 의견을 교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