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국무원 상무회의 주재
2018년 05월 24일 15:2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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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5월 23일발 신화통신: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5월 23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주재하고 곤난지역과 박약한 고리에 대한 교육투입을 확대하여 여러 경로를 통해 탁아소 유치원과 학전교육자원의 공급증가를 추진하기로 확정했다. 조치를 대여 유업(奶业)진흥을 다그쳐 추진하고 유제품품질안전을 보장하기로 했으며 봉사심화 무역혁신발전시범을 결정하여 개방으로 경제구조 최적화 격상을 추동하기로 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당중앙, 국무원의 포치에 따라 곤난지역, 박약한 고리의 교육투입과 정책적인 편중을 계속하여 확대하는 것은 교육공평과 기본공공봉사균등화를 촉진시키는 데 유리하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확정했다. 첫째는 2018년-2020년, 중앙재정은 70억원을 배치하여 중점적으로 ‘3구3주’ 교육빈곤퇴치공략을 중점적으로 지지한다. 중앙예산내 투자로 빈곤현, 민족자치현 등의 교육시설개선 지지를 확대한다. 둘째는 올해 중앙재정에서 130억원을 증가시켜 전이지불을 통해 중서부, 빈곤지역과 농촌의무교육, 직업교육등에 중점 사용한다. 셋째는 1만명 ‘특수일터계획’ 교원명액을 새로 증가하여 심도빈곤지역에 중점적으로 편중한다. 넷째는 점차 의무교육교원평균로임수준이 당지 공무원 평균로임수준보다 낮지 않은 것을 전면 실시하고 교원편제관리를 규범화한다. 농촌교원생활보조정책을 락착하고 간고하고 편벽한 곤난지역 농촌교원들에 대한 양성을 강화한다.
억만가정의 ‘유아교육’요구에 더욱 잘 만족주고저 회의는 도시아빠트단지에 유치원을 설립하는 정책을 엄격하게 락착시키고 사회력량을 인도하여 규범요구에 따라 보편혜택성 유치원과 탁아기구를 설립하고 각 지역에서 자기 실정에 맞게 여러가지 경로를 통해 공급을 증가하도록 격려한다. 유아안전방호를 강화하고 진입허가, 안전 등 감독관리를 법에 따라 강화하고 유사의 자격증제도를 락착시킨다. 학전교육의 ‘소학교화’경향을 방지하고 시정해야 하며 광범한 유아들이 건강하고 즐거워하고 부모들이 안심하고 시름놓게 해야 한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유업은 건강한 중국, 강건한 민족에게 있어서 없어서는 안되는 산업이다. 반드시 유업진흥을 재빨리 추진시키고 유제품품질 안전수준을 제고시켜야 한다. 첫째, 우량종젖소를 큰 힘 들여 유치하고 번식시켜 국가핵심육종장을 건설해야 한다. 량질 사료초의 생산을 강화해야 한다. 표준화규모사양을 발전시키고 량질의 유원기지를 건설해야 한다. 둘째, 품질안전감독관리를 강화하고 생우유, 멸균우유 등 국가표준을 수정하여 제고시키고 전과정품질추적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국산 영유아배합분유의 품질, 경쟁력, 찬양도가 3년내에 현저하게 제고되도록 노력한다. 셋째, 금융보험 강화, 유축사양용지 등에 대한 지지를 강화하여 유업진흥에 조건을 창조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