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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꾜 5월 9일발 인민넷소식(기자 백양 류군국): 현지시간으로 5월9일 오전,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도꾜영빈관에서 일본수상 아베신조, 한국대통령 문재인과 함께 제7차 중일한지도자회의에 공동으로 참석하여 중일한협력과 지역 및 국제문제와 관련해 견해를 나누었다.
리극강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중일한은 세계 3대 경제체와 서로간에 중요한 경제무역협력동반자로서 지역경제발전을 촉진하고 구역일체화행정을 선도하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 데 대하여 중요한 책임을 짊어지고 있다. 당면의 복잡다단한 국제정치경제형세에 직면하여 중일한이 협력을 강화하는 것은 3국 자체발전의 수요일 뿐만 아니라 지역국가와 국제사회의 공동한 기대이기도 하다. 3자는 기회를 틀어쥐고 리익융합을 확대하여 지역의 영구한 평화와 공동번영을 힘써 추동해야 한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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