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월 17일발 신화통신: 1월 16일,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인 리극강은 좌담회를 사회소집하고 교육, 과학기술, 문화, 위생, 체육계 인사와 기층군중 대표들의 “정부사업보고(의견청취고)”에 대한 의견과 건의를 청취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장고려가 참석했다.
회의에서 8명 대표가 각자의 사업령역과 결부시켜 정부사업보고를 보완할데 대한 견해를 이야기했다. 리극강은 열심히 경청하면서 그들의 건의에 적극적으로 대답해주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지난해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령도하에, 전국상하와 사회각계의 공동노력하에 우리 나라 경제사회발전에서 쉽지 않은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는바 우리는 반드시 이를 갑절히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 정부사업의 목적은 바로 인민으로 하여금 좋은 삶을 보내도록 하는것으로서 반드시 각측의 의견을 충분히 청취하고 민정과 민의를 깊이 료해해야 한다. 전면적으로 중앙경제사업회의 포치를 관철시달하고 경제사회의 조화로운 발전을 촉진함으로써 군중들의 기대와 요구를 더욱 잘 만족시키고 군중들이 관심하는 열점과 난점 문제의 해결을 더욱 잘 추동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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