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국무원 상무회의 소집 사회
2014년 01월 23일 10:4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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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월 22일발 신화통신: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1월 22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소집, 사회하고 중앙재정 과학연구대상과 자금관리방법을 개혁하기로 결정하였으며 문화창의, 설계봉사와 관련 산업의 융합발전을 추진할데 대해 포치했으며 “남수북인공사 물공급관리조례(초안)”을 심의통과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혁신에 의한 발전추진전략을 실시하고 경제사회발전에 대한 과학기술혁신의 버팀목역할을 잘 발휘하며 경제의 질제고, 효익증가와 고도화를 추진함에 있어서 반드시 체제기제를 개혁하고 과학연구대상과 자금관리 방법을 개혁하여 재정에 의한 과학연구자금을 훌륭한 대상에 돌리고 혁신과 난제해결 능력이 있는 우수연구팀과 경제사회 중대수요에 부합되는 대상에 돌림으로써 자금배치효률을 높여야 한다. 첫째, 정부의 인도와 지지를 기업의 주체역할과 효과적으로 결부시켜야 한다. 재정자금으로 기초적인 선단기술, 전략적인 첨단기술, 사회공익 및 중대공용관건기술 연구를 적극 지지하며 재정투입 및 사회자금 배합기제를 구축하고 “시대의 힘을 빌어 작은 승리로 큰 승리를 이룩하여야 한다.” 시장선도류형의 대상에 대해서 기업주체를 두드러지게 내세우고 연구개발방향과 요소배치 등을 자체로 결정하게 해야 한다. 기업이 대학교, 과학연구소와 련합하는것을 권장해야 한다. 기초과학연구를 할뿐만아니라 응용연구도 해야 하며 과학과 기술, 과학기술과 산업융합을 촉진하고 성과를 산업화, 시장화에로 이끌어야 한다. 둘째, 행정기구를 간소화하고 권한을 기층에 이양하며 심사비준절차를 간소화해야 한다. 공개적이고 투명한 서면보고, 항목수립, 평가심사비준제도를 구축하고 치적평가, 동태조정 및 중지 기제를 건전화해야 한다. 자금감독관리를 강화하고 과학연구신용 “비밀명단”제도를 세워 한개 과제를 여러번 보고하고 자금지원을 중복하는 등 현상을 두절시켜야 한다. 행정적으로 대상을 확정하고 자금을 할당하는 페단을 없애버려 자금을 요긴한데 써야 한다. 셋째, 과학연구일군들의 적극성을 힘써 동원해야 한다. 과학연구일군들의 수입분배정책을 완벽화하고 일터직책, 사업성과, 실제기여와 긴밀히 련계된 분배격려기제를 건전히 해야 한다. 과학기술평가장려제도개혁을 추진하고 과학연구소, 대학교, 기업혁신인재 쌍방향 교류를 고무격려해야 한다. 과학연구일군들의 성과전환을 촉진하는 수익분배정책을 보완하고 실시하며 과학기술혁신을 격려하는 세수정책을 실시해 창조성 지력활동이 마땅한 수익을 받게 하고 과학기술혁신의 핵심요소가 활기띠게 해야 한다.
문화의 독창적인 구상과 설계봉사는 높은 지식성과 부가가치, 저소모, 저오염 등 특징을 갖고 있다. 혁신을 통해 문화창조와 설계봉사 등 신형의 고차원 봉사업발전과 관련된 산업 발전을 추진하는것은 경제구조 조정에서의 중요한 내용으로써 제품과 봉사질을 개선하고 군중의 요구를 만족시키는데 유조할뿐만 아니라 새로운 경영방식을 탄생시키고 취업을 추진하며 산업전환을 추진할수 있다.
회의는 문화창조와 설계봉사 그리고 이와 관련된 산업발전을 추진하는 정책조치를 제정했다.
회의는 또 “남수북조공사 공용수 관리조례(초안)”를 심의통과하고 모든 중대한 공사는 법에 따라 건설해야 할뿐만 아니라 법에 따라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초안은 남수북조공사 물사용량 조정과 수질 보장, 관리, 공사보호에 대한 요구를 명확히하고 법률적 수단으로써 억만 군중들이 깨끗한 물을 사용할수 있도록 보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