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국무원 상무회의 사회, 행정심사비준제도개혁 진일보 심화에 관
한 세가지 조치 출범키로 결정
겨울봄 곤난군중 기본생활보장과 기업퇴직인원 기본양로금제고 사업을 잘할데 관해 포치
2014년 01월 09일 13:13【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1월 8일발 신화통신: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1월8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소집사회하고 행정심사비준제도개혁을 진일보 심화할데 관한 세가지 조치를 출범하기로 결정하고 겨울, 봄철 곤난군중 기본생활보장과 기업퇴직인원 기본양로금제고 사업을 잘할데 관해 포치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올해, 개혁 전면 심화의 요구에 따라 정부의 여러가지 사업을 잘하고 계속하여 기구축소, 권력이양을 첫째 조치로 삼고 공개투명에 힘을 넣으며 지속적인 추진가운데서 실제효익을 증가해야 한다. 회의는 행정심사비준제도개혁심화 세가지 조치를 내놓고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회의는 곤난군중 기본생활을 보장하고 기업퇴직인원들이 만년을 잘보내게 하는것은 민생개선의 중요한 내용이라고 강조했다. 2014년 1월 1일부터 시작하여 기업퇴직인원 기본양로금수준을 다시 10% 상향조절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