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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가위생계획생육위원회는 22일 상해, 강소(江蘇), 절강(浙江), 복건(福建), 광동(廣東) 등 5개 성과 직할시 보건부처 관계자와 중국 질병예방통제센터 전문가를 소집해 인체감염 H7N9 조류독감 방역사업 합동회의를 열고 다음단계 방역사업을 연구 배치했다.
회의는 최근 각지들의 발병상황이 늘어나는 추세에 비추어 방역조치를 더한층 강화하여 민중들이 즐겁게 설을 쇨수 있도록 확보할것을 요구했다.
올해 들어 중국에서 인체감염 H7N9 조류독감 병례가 여러차례 보고되였다.
22일 신화사에 따르면 광동, 절강, 강소에서 또 7명 환자가 신증했다. 지금 절강성의 일부 지역들은 산 가금 시장을 폐쇄했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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