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 미국주재 중국대사 최천개가 전국기자협회가 거행한 기록영화 <선량한 천사> 관람활동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그는, 중미 쌍방은 더욱 많은 호의를 방출하여 현재 존재하는 ‘소극적인 목소리’를 중화시켜야 한다고 밝혔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