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쁘로스 정부 대변인 니꼬스-흐리스또주리데스가 23일 피로한데 따르면, 유엔 반기문 사무총장이 끼쁘로스 아나스타시아데스 대통령와의 통화에서 끼쁘로스 통일담판 진척을 지지한다고 표하고 또 그리스인과 터키인이 조속히 통일협의를 달성할것을 촉구하였다.
흐리스또주리데스 대변인은 성명에서, 반기문 사무총장이 22일저녁 끼쁘로스 아나스타시아데스 대통령에게 전화해 담단진척을 위해 언제든 조률할 준비가 되여있다고 표하였다고 밝혔다.
끼쁘로스 아나스타시아데스 대통령은 통화에서, 끼쁘로스 문제 관련각측은 반드시 구체적 행동방안을 내와 협의달성을 위해 필요한 조건을 마련해 놓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현지매체가 23일 보도한데 따르면, 유엔 반기문 사무총장은 끼쁘로스 대통령이며 그리스인 지도자인 아나스타시아데스와 통화한 외에 끼쁘로스 터키인 지도자 무스파타-아켄저에게도 전화하였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아켄저와의 통화에서, 올해 년말전까지 끼쁘로스 통일문제와 관련해 협의를 달성하는것이 각측의 분투목표라고 지적하였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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