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톤 9월 26일발 신화통신(기자 장영흥): 미국 텍사스주 가장 큰 도시 휴스톤에서 26일 오전 총격사건이 발생해 9명이 부상당했다. 사격수는 이미 격살됐다.
휴스톤경찰은 이날 오전 6시 30분경 경찰측이 휴스톤 서남부의 한 거리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했고 한 용의자가 지나가는 차량을 향해 총을 쐈다는 신고를 받았다.
경찰은 현장에 도착한후 습격을 받은 차량에 총알구멍이 가득하고 차창문이 이미 깨져있는것을 발견했다. 부상자는 지나가는 차량안에 있던 승객 혹은 지나가던 행인이였는데 그중 6명은 이미 병원에 이송되여 치료를 받고있으며 나머지 3명은 부상이 엄중하지 않아 현장에서 간단한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이미 초보적인 조사를 거쳐 용의자가 변호사임을 확인했고 경찰과의 대치과정에서 이미 사살당했고 말했다. 경찰측은 차량내에서 대량의 무기를 발견했다. 현재 용의자의 범죄동기는 아직 불분명하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