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두 대학교에서 진행한 한부의 연구보고에 의하면 전 미국에서 약 절반의 총기가 3%의 성년인의 손에 장악되여있다고 한다. 이 부분의 "슈퍼 총기소지자"들은 평균 일인당 17자루의 총을 소유하고있다.
이 보고는 하버드대학과 동북대학에서 작성한것이며 아직 공개발표되지 않았다. 그중 일부 내용은 19일 영국 《가이언》에서 밝힌것이다.
보고에서는 1994년부터 지금까지 미국 총기소지 수량은 7000만자루 증가되였으며 동시에 총기소지자가 총인구에서 점하는 비례가 다소 내려갔는데 25%에서 22%로 하강되였다고 밝혔다. 바꾸어말하면 더욱 많은 총기가 더욱 적은 사람들의 손에 집중되였음을 표시한다.
이 보고에 의하면 현단계 미국에는 도합 약 5500만명의 "총기소지자"가 있으며 근 절반의 사람이 1자루에서 2자루의 총을 소지하고있다고 한다. 모든 총기소지자중 770만명은 "슈퍼 총기소지자"로서 가지고있는 총기의 수량은 8자루에서 140자루로 같지 않았다.
연구인원들이 이 "슈퍼 총기소지자"들을 조사한 결과 그들이 총기를 가지고있는 원인은 서로 부동했는데 어떤 사람은 단순히 애호로 골동품 총기를 수집하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총기코치, 총기제작장인 혹은 프로사격운동선수 등이였다. 또 어떤 사람들이 "총을 모으는것"은 만일의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하버드대학 공공위생학원 연구원 데보라 아즈렐은 연구인원들이 보통 총기소지자에 비해 "‘슈퍼 총기소지자”들이 더욱 위험성을 가지고있는가" 하는 조사는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슈퍼 총기소지자"의 설에 대해 미국 전국사격운동기금회 대변인 마이클 바지넷은 "정말로 3%의 총기소지자가 미국 절반의 총기를 소유하고있는가? 너무 지나친것 같다… 이 보고는 흡사 총기소지자의 총량을 될수 있는한 낮추어 총기제한정책의 실행가능성을 증가하기 위한데 있는것 같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플로리다 주립 대학교 범죄학가이며 총기연구원인 게리 크레크는 소수인이 다수의 총기를 소유한것은 "뉴스가 아니다"고 인정했다.
"총기소지자의 특징"
최근년간 미국 여러 지역에서 발생한 총기사건으로 총기제한에 관한 화제가 여러번 제기되였다. 하여 일부 비교적 권위적인 총기조사보고 또한 여러 방면의 관심을 받고있다.
연구인원은 미국의 총기소지자중 다수가 백인이고 남성이며 사상이 보수적이고 농촌지역에서 생활하고있음을 발견했다.
취재를 받은 보수파인사중 30%의 사람이 총기를 가지고있다고 말했으며 온화파 총소지자중 이 군체에 속하는 사람이 19%, 자유파인사중 14%가 총을 가지고있다고 말했다.
총기소지자 비례 또한 종족의 부동함으로 차별이 존재했다. 25%의 백인과 혼혈인이 총을 소지하고있다고 했고 16%의 라틴아메리카 출신인 사람이 총을 소지하고있다고 했으며 아프리카출신 미국인중 14%만이 총을 소지하고있다고 했다.
이 연구는 또 녀성총기소지자수가 1994년에 비해 다소 증가되였으며 녀성총기소지자들은 대다수 한자루의 총을 가지고있는데 자위적목적인것으로 나타났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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