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1일, 미군 B-1B 폭격기가 한국 주재 미군 오산군사기지에 착륙했다. 한국 주재 미군사령부는 21일 성명을 발표해 미군 B-1B 폭격기가 이날 한국에 도착했다고 실증하면서 이는 한미가 동맹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첫 단계 군사조치라고 했다(신화사/뉴시스통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