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아 외교부가 24일 성명을 발표하여, 수리아 정부는 아무런 조건없이 평화담판을 회복하고 정치방식으로 수리아위기를 해결하는데 동의한다고 표했다.
성명은, 정부는 평화담판을 통해 수리아인이 달성한, 외부 간섭이 없는 위기해결방안을 모색할 준비가 되였다고 표하고 관련 방안은 수리아인의 념원을 만족시킬뿐만아니라 국제사회의 지지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성명은, 미국 케리 국무장관이 일전에 로씨야를 방문하고 수리아 문제와 관련해 로씨야와 부분적 합의를 달성했다고 하면서 수리아 정부는 이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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