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아 외교부가 15일 발표한 성명에서, 수리아정부의 허락을 받지않고 수리아 북부지역에 진입했다고 외국 특종부대를 강력히 규탄했다.
수리아 통신사는 이날 수리아 외교부가 발표한 성명을 인용하여 최근에 프랑스와 독일의 특종부대가 수리아 북부 아인 알아랍, 만비지 등 지역에 진입한데 대해 강력히 규탄하고 이런 행위는 《유엔헌장》에 대한 침범이며 수리아 주권에 대한 도발이라고 지적했다.
성명은, 합법적인 반테로행동은 반드시 수리아 정부군과 협력해야 한다고 표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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