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기 "자유신문"이 16일 보도한데 따르면 토이기는 수리아와의 국경선에 대한 방공시스템 포치를 강화하여 극단조직 “이슬람국가”가 수리아 북부에서 토이기로 향해 발사한 폭탄을 요격할것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방공시스템을 설치하는것은 토이기무장부대가 국경안전을 승격시키는 중요한 조치이다. 토이기 군변측은 토이기 킬리스주 변경에 기동성이 높은 새로운 발사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며 토이기와 수리아 국경선에 5메터의 세멘트 격리담을 구축하고있다. 토이기는 또 감시설비를 완비화하여 국경선지역에 대한 전천후적인 감시를 실현할 예정이다.
토이기측은 올해 1월이후로 수리아 북부 “이슬람국가” 통제구에서 날아온 폭탄에 의해 킬리스주에서 21명이 사망하고 80여명이 다쳤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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