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국제

수리아 정부군, 화학무기 공격을 받은것으로 의심

2016년 06월 17일 13:32【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수리아 통신사가 16일 보도한데 의하면 디마스끄 동부 교외에서 활동하는 테로주의자들이 수리아 정부군 거점을 공격할때 “유독물질”의 무기를 사용해 병사 여러명이 다쳤다.

수리아 통신사의 기사는 또, 테로조직은 수차 북부 알레포성과 하쎄크성 등지에서 사린 독가스를 사용했다고 보도했다.

올해 1월 유엔 화학무기 금지기구는 수리아가 납부한 화학무기는 이미 공식 소각되였다고 선포했다. 하지만 극단조직인 이슬람국 무력일군들이 4월에 수리아 동부 습격행동에서 독가스를 사용한것으로 드러났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편집: 임영화）

• ·수리아정부,정부 허락없이 입국했다고 외국 특종부대를 비난
• ·수리아 반대파 무력, 정부군의 “이슬람국” 타격 진척에 환영 표해
• ·수리아 수도 남부 외곽에서 련쇄 폭발습격사건 발생, 조난자 60명 넘어
• ·이란, 수리아에 군사고문 지원
• ·로씨야, 수리아 두 지역 72시간 휴전 호소
• ·반기문, 수리아 연해지역 테로습격 규탄
• ·수리아에 억류됐던 스페인 기자 3명 9개월만에 풀려나
• ·미국 로씨야, 수리아 알레포 휴전협의 달성
• ·유엔, 수리아 각측 알레포지역 휴전 실현 촉구
• ·로씨야, 수리아서 수호이-25 전투기 전부 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