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국방부가 23일, 수리아 수도 디마스크 외곽의 동구타지역과 다레야지역에서 24일부터 72시간 휴전할것을 호소했다.
수리아 충돌과 화해 조률센터 주재 로씨야 쿠라렌꼬주임은 이날, 로씨야 국방부는 공격 행위를 멈추고 “알누스라” 테로조직과 선을 그을것을 관련 각측에 호소했다고 표했다. 쿠라렌꼬 주임은 로씨야군은 테로조직이 통제하고 있는 구역에 대한 공습을 중단하지 않을것이라고 말했다.
쿠라렌꼬 주임은, 수리아 정세 악화는 휴전협의를 파괴하려는 “알누스라”와 그 하급조직의 의도와 관계된다고 표했다.
쿠라렌꼬 주임은 또, 이달 12일이래 로씨야는 디마스크에서 휴전협의를 파괴하는 행위 66건을 발견했다고 지적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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