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17일 성명을 발표하여, 루이지애나주 수부 배턴루지에서 발생한 경찰저격사건을 강력히 규탄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성명에서, 이는 최근 두주일사이 두번째로 경찰을 노린 비겁한 습격이라고 밝히고 공직자, 집법일군, 민간인 사회를 겨냥한 모든 습격은 반드시 중지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아직까지 경찰습격의 동기가 밝혀지지 않았지만, 집법일군을 상대로 한 모든 폭력행각은 정당한 리유가 있을수 없다고 말했다.
미국 루이지애나주 수부 배턴루지에서 17일 오전 총기란사사건이 발생하여 경찰 세명이 숨지고 여러명이 다쳤다. 경찰측은 이미 1명의 습격자를 사살하고 나머지 용의자 두명에 대한 추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