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신원 모집 통지]|시작페지 설정
최신고위층동향당건설인사임면부패척결국내경제조선족집거지중앙정책사회인물문화교육과학기획멀티미디어조선뉴스 한국뉴스국제뉴스종합보도 리론관점 스포츠 연예관광생활포토
·사람? 로봇인간?  ·천진 고속도로서 뻐스 추락...26명 사망 4명 부상  ·소금으로 그린 그림  ·중앙이 오문에 선물한 참대곰 "심심" 쌍둥이출산 일주일째   ·산서 진성탄광 구조인원, 갱속에 갇힌 8명의 로동자들과 련락 …  ·중국측, 다카 인질랍치사건 강략히 규탄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 네트워크플랫폼의 미확인내용을 뉴스로 보도…  ·73년간 413번 헌혈, 총량 195.4리터  ·"소변을 마셨더니 병이 치료됐다"고 주장하는 80대 남성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2015년 중앙결산보고와 심계사업보고 청취  ·40대 녀성, 18년전 랭동배아로 출산 성공  ·중국 남방지역 폭우피해 심각  ·국가홍수방지가뭄대처총지휘부, 회하이남 장강이북지역, 동북지역,…  ·농업부, 여름 알곡 풍작 예상  ·중국공산당성립 95주년 경축대회 7월 1일 오전 북경에서 거행  ·국가민족사무위원회, 장백현서 “초요사회 전면 건설” 조사연구  ·인민넷, 중국공산당뉴스넷, 휴대폰인민넷 세 사이트 개편개통식 …  ·국무원 안전위원회 판공실, 의봉고속도로 특대교통사고 관련 통보   ·중국외교부 "영국국민들 선택 존중"  ·호남성 의장현 경내서 뻐스사고 발생, 35명 조난  ·중앙이 오문에 선물한 참대곰 "심심" 쌍둥이 출산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오늘 회의 소집: 민법 총칙 첫선 보인다  ·전국정협 12기 상무위원회 제16차회의, 전원회의 소집  ·국토자원부, 불법용지사건 통보  ·오문, 빠리인 "에펠철탑" 등불식 거행  ·중경: 얼음덩이도전경기로 더위 확 날려보내  ·6월 하순 회하류역 집중호우 지속  ·전국 여름철 밀가을 기계수확 마무리 돼  ·최근 3년간 우리나라 농산품 합격률 96%이상에 달해  ·동북아협력대화회의 곧 진행  ·2016년 세계 첫 사육 참대곰 쌍둥이 성도에서 태여나  ·남방 폭우로 재해상황 엄중  ·안휘성 3개 도시 홍수 발생…최소 3명 사망  ·키 83cm 배우 “외계인 알프”역 사망  ·외교부 대변인 인도네시아 해군군함이 중국 어선 어민을 총격한 …  ·팽려원 베오그라드 식물원 참관  ·외교부: 미국에 서장문제 리용한 중국내정 간섭 중지 촉구  ·광주 첫번째 완전동적모의비행기 가동, 비행사에게 전면적인 훈련…  ·귀주 금병 산사태 발생, 5명 사망 4명 실종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대변인, "대만독립"은 참패만 당하고 말…  ·미국관광버스 전복, 중국관광객 수명 사상  ·전국 부분적 지역 홍수방지정세 준엄해  ·중국 공민이 탑승한 뻐스, 미국서 교통사고 발생  ·심장없이 555일 산 청년의 기적 생존기  ·평화유지 희생렬사 신량량 고향에 안장돼  ·북경 천둥번개 남색경보 발령, 수도공항 276대 항공편 취소돼  ·상해포동공항 폭발사건 발생, 3명 승객 부상 입어  ·"취업청서": 력사학, 법학 등 학과 최근년래 취업률 낮아   ·개인 향항오문관광 배서 셀프기록기기에서 3분내 완성  ·사천성 광원시 침몰사고로 15명 사망 

천진 고속도로서 뻐스 추락...26명 사망 4명 부상

2016년 07월 04일 15:01【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2일 아침, 천진시 비상대책부문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1일 저녁 하북 형대시에서 료녕 심양시로 달리던 장거리 침대뻐스가 진계(천진-계현)고속도로 보저구 이왕장진 소고장구간에서 다리밑 인공수로에 추락해 탑승객 30명가운데 26명이 숨지고 그밖에 4명은 그날 저녁 병원에 호송해 구급치료를 받고있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장민영)
  [본문 프린트]  [편집에게 편지쓰기]  [E-mail추천]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메모 남기기: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