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외교부 대변인 자하로와가 14일에 가진 소식발표모임에서 이날 12일 헤그 중재청이 필리핀의 중재청구에 대한 판결을 한것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로씨야는 남해령토 분쟁의 참여측이 아니므로 이에 개입하지 않을 것이다. 로씨야측은 남해 령토 분쟁 각측이 반드시 각자가 규정한 형식으로 협상과 담판을 해야지 지역외의 세력이 남해문제에 개입하여 간섭하는것은 해로울뿐 아무런 도움도 되지않는다고 인정한다.
자하로와 대변인은 남해국세에 대한 로씨야야의 립장은 변하지 않을것이라고 하면서 로씨야측은 아시안과 중국이 “남해행위 준칙”을 추진하기 위한 노력을 지지한다고 지적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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