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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남해제도 예로부터 중국의 령토이다

2016년 07월 13일 12:58【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국가주석 습근평은 12일 조어대국빈관에서 제18차 중국-유럽련합지도자 회동 참석차 중국을 방문한 유럽리사회 의장 도날드 투스크와 유럽련합위원회 의장 융커를 회견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국과 유럽련합의 평화, 성장, 개혁, 문명 4대 동반자관계를 구축할데 대한 공감대가 바야흐로 뿌리를 내리고있다. 량측은 중대한 국제사무에서 전략대화를 유지하고있고 글로벌경제관리를 함께 개선하고 세계 지속가능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있으며 중국과 유럽련합 각자 발전전략의 접목에서 중요한 공감대를 달성함과 아울러 행동에 옮기고있다. 중국과 유럽련합 량측은 호혜상생의 전면적 전략동반자관계를 끊임없이 심화해야 한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남해제도는 예로부터 중국의 령토이다. 남해에서 중국의 령토주권과 해양권익은 그 어떤 상황에서든지 이른바 필리핀 남해중재안 판정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중국은 이 중재판정에 기반한 그 어떤 주장과 행동이든지 수용하지 않는다. 중국은 일관적으로 국제법치와 공평, 정의를 수호하고 평화발전의 길을 견지해왔다. 중국은 드팀없이 남해의 평화와 안정 수호에 힘쓰고 직접적인 관련 당사국과 력사사실을 존중하는 기초상에서 국제법에 근거하여 담판과 협상을 통해 해당 분쟁을 평화적으로 해결하는데 주력할것이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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