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중요인사 여러명, 남해중재안은 미국의 음모라고 지적
2016년 07월 13일 12:5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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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필리핀 남해중재안 림시중재법정은 12일 불법적이고 무효한 최종판결을 내렸다. 필리핀 중요인사 여러명은 당일 남해중재안은 미국이 필리핀을 리용해 자신의 목적을 도달하려는 음모라고 지적했다.
필리핀 전 교육부 부부장 안또니오는 남해중재안 림시중재법정은 보기에 필리핀과 중국의 분쟁을 중재하는듯 하지만 사실상 전체 사건은 미국이 조종하고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 중재의 유일한 수익자는 필리핀이 아니라 미국이다. 그들은 중국을 반대하기 위해 이렇게 한것이다”고 말했다
“전 대통령 아키노3세와 그 정부는 중국을 중재법정에 세웠다. 그 정부는 말을 아주 잘 듣는데 미국에서 말한것은 모두 들어준다… 중재법정의 설치와 인원들도 아주 의심스럽다. 중국에서 중재의 참여를 거절한것은 도리가 있다”고 그는 말했다.
그는 미국은 중재결과를 리용해 서방매체에서 중국에 먹칠할것이고 중국이 국제법을 준수하지 않는다고 질책할것이다. “국제정치를 아는 사람들은 모두 안다. 이것은 미국이 조종하는 여론기계의 표준절차라는것을.”
필리핀 유명한 정치평론가 헬만 로렐은 “만약 중국과 필리핀이 쌍변담판을 진행한다면 동남아국가련맹에서도 합작을 할것인데 이는 미국에서 두려워하는것이다. 미국과 일본은 동남아국가련맹에서의 리익독점자의 지위를 유지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필리핀 전 하원 의원 사텥 오칸프는 “아키노3세 정부는 남해분쟁문제를 중재법정에 올리지 말았어야 했다. 중국과 필리핀에서 충돌이 발생한다면 미국은 이것을 이 지역 사무에 간섭할 핑게로 삼을것이다”고 말했다.
필리핀 정치분석가 셀소 케인라이트는 “필리핀과 중국은 중재결과에 신경쓰지 말고 담판으로 돌아가야 한다. 중재법정은 중재결과의 집행능력을 갖추지 못했다. 두 나라는 공동으로 분쟁수역을 개발하고 공동으로 성장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