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로씨야 대통령 푸틴은 16일, 로 중량국이 공동으로 세계반파쑈전쟁승리 70주년을 기념하는 의의는 청년일대를 파쑈주의와 군국주의를 반대하도록 양성하는데 있다고 표시했다.
푸틴은 이날 "푸틴과의 대화" TV프로에 참석한 뒤 거행한 소식공개회에서 신화사 기자의 질문에 대답할 때 쏘련과 중국은 파쑈주의와 일본의 군국주의를 반대하는 전쟁가운데서 가장 큰 손실을 입었는데 량국인민은 공동한 승리를 위해 함께 싸웠었기에 로씨야와 중국은 자연스레 함께 이 승리를 경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푸틴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로중 량국이 공동히 세계 반파쑈전쟁승리 70주년을 경축하는 의의는 로전사와 승리를 위해 불후의 공헌을 한 사람들을 깊이 기리는데 있을뿐더러 청년일대들을 양성하여 파쑈주의와 군국주의를 반대하도록 하는데도 있다. 이렇게 함으로써 미래 어떠한 시기에도 류사한 비극이 량국력사와 인류력사에서 재연되지 말게 해야 한다.
"푸틴과의 대화" TV프로는 2001년에 시작되였는데 푸틴은 “직접통화”의 형식으로 로씨야 전국 경내의 민중들이 관심하는 문제에 대답을 해준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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