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급 전임 대통령 무르시 처음으로 출정해 심문받아
2013년 11월 05일 14:0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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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히라 11월 4일발 신화넷소식(기자 정일함, 왕뢰): 애급 전임 대통령 무르시는 4일 처음으로 까히라 경찰학원에서 출정, 지난해 대통령부 문앞 시위에서 폭력을 선동하고 시위자를 암살한 자신의 혐의에 대한 심판을 받았다. 심판결과가 나지 않아 법정은 래년 1월 8일에 다시 심리하기로 결정했다.
애급 관변측 통신사인 중동사의 보도에 따르면 이날 무르시와 함께7명의 무슬림형제회 고급지도자도 심문을 받았고 그외 7명 피고는 결석으로 법정심의를 했다. 피고가 법정심의를 받는 도중 큰소리로 떠들어 법정을 무시한다고 질책을 받은 등 원인으로 이날 법정 심의는 한동안 한시간여 중단되기도 했다.
법정은 최종 이 사건을 연기 심리하기로 결정, 원고와 피고 변호사가 사건에 대해 충분한 심열과 준비 시간을 갖게 했다. 이날 법정심의가 결속된후 무르시는 알렉산드라의 한 감옥에 옮겨져 계속 구금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