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 약 200여명을 태운 유람선이 11월 3일, 태국 해변관광도시인 파타야부근 해역에서 침몰했다. 이번 사고로 인해 총 6명이 숨졌는데 그 가운데 중국 향항국적 관광객 1명이 숨졌고 다른 두 중국 관광객은 부상을 입은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태국 구조일군들은 물에 빠진 외국관광객 구제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