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10월 21일 찍은 애급 마트루항 경관이다.
애급 주재 중국대사관 관원은 10월 20일 네명의 중국류학생이 18일 애급 서북부 지중해 연안도시 마트루항에서 유람하다가 익사한 사실을 확인했다. 현재 유체의 인수수속은 이미 완성하였으며 애급은 사망보고, 시체검사보고, 형사조사보고 등 문건을 내주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