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1월 5일발 신화넷소식: 신화사 기자가 중국올림픽위원회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북경시와 하북성 장가구시가 이미 정식으로 중국올림픽위원회에 2022년 동계올림픽경기대회를 개최할것을 신청했다.
중국올림픽위원회는 이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중국올림픽위원회는 북경시와 하북성 장가구시가 동계올림픽을 개최할 자연조건과 기반시설을 갖추고있다고 인정했다.
중국올림픽위원회는 북경시와 하북성 장가구시는 동계올림픽을 개최할 자연조건과 기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동계올림픽 개최는 중국올림픽운동의 발전을 추진하고 중국의 국제 영향력을 높이게 될것이며 북경과 하북성의 경제,사회의 발전을 추진하게 될것이라고 인정했다.
계획에 따르면 북경시는 빙상종목 경기를, 장가구시 숭례현은 설상 종목 경기를 맡게 된다.
국제올림픽위원회는 2014년 7월 동계올림픽 후보 도시를 확정하고 2015년 7월 31일 국제올림픽위원회 제127차 회의에서 투표로 개최 도시를 결정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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