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명 7월 16일발 과학기술일보소식(기자 조한빈): 블랙홀 음영, 이는 블랙홀 뒤에 아주 먼 광원이 있을 경우 지구상의 관측자가 보는 블랙홀의 하늘에서의 실루엣을 가리킨다. 이 또한 아이슈타인의 광의적 상대론의 자연결과이다. 운남천문대 연구일군들은 일전 처음으로 계산을 통해 은하계 중심 블랙홀의 암흑물질 헤일로에서의 광학그림자를 얻어냈는데 이 연구성과는 새로운 기의 저명한 국제잡지 《우주학과 립자천체물리잡지》에 발표되였다.
블랙홀의 음영에 대한 관측은 블랙홀을 직접 탐측하는 하나의 중요한 방법이라고 인정되는데 블랙홀에 대한 본질적인 인식을 깊이할 수 있다. 하여 부동한 시공간에서의 블랙홀음영을 연구하는 것은 천체물리령역의 열점으로 되고 있다. 국외에서 건설중인 ‘블랙홀시계망원경’의 과학목표는 바로 은하계 중심의 블랙홀 사수좌A별과 처녀좌 성계중심의 블랙홀 M87에 대한 음영을 얻기 위한 것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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