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남 8월 5일발 신화통신(기자 소해천): 운산속도가 매초 백억억차에 달하는 E급 컴퓨터는 '슈퍼컴퓨터계의 다음 단계 왕관'으로 불리운다. 5일 국산 슈퍼컴퓨터 연구제작이 이 왕관을 향해 또 한걸음 나아갔는데 신위 E급 슈퍼컴퓨터 원형기가 국가슈퍼컴퓨터 제남쎈터에서 배치를 완성하여 정식으로 가동됐다.
기자는 가동현장에서 신위 E급 슈퍼컴퓨터의 원형기가 한 검은색 케이스에 설치된 것을 봤다. 케이스는 성인의 키만큼 높았고 케이스에는 금황색의 '신위 E급 슈퍼컴퓨터 원형 검증시스템'이라는 글자가 새겨져있었다. 주위의 '신위•람광' 케이스의 뒤받침하에 훨씬 눈에 띄였다.
신위 E급 슈퍼컴퓨터 원형기는 국가병행컴퓨터공정기술연구쎈터가 국가슈퍼컴퓨터 제남쎈터 등 팀과 련합하여 2년여간의 관건기술 난관공략과 돌파를 거쳐 성공적으로 연구제작하고 배치되여 사용에 투입한 것이다. 이 원형기 시스템은 주요하게 하드웨어, 소프트웨어와 응용 3대 시스템으로 구성됐다. CPU, NOC, 보존과 관리시스템 등 핵심 전자기기는 모두 국산화됐다.
(번역: 김향이 실습생)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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