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빈 8월 30일발 신화통신(기자 량서빈): 기자가 30일 할빈 경찰측에서 확인한 데 따르면 할빈시 송북구 북룡온천호텔 중대소방책임사고사건 도주 용의자 리연빈이 이미 체포됐다고 한다.
료해한 데 따르면 8월 25일 할빈시 송북구 북룡온천호텔에서 중대한 소방책임사고가 발생했는데 주요한 범죄용의자 리연빈이 도주했다고 한다. 29일, 할빈시공안기관은 사회를 향해 검거단서를 징집했고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고 공안기관을 협조해 체포하거나 직접적으로 범죄용의자를 체포한 군중에게 공안기관은 인민페 30만원의 장려를 준다고 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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