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규률검사위원회 감찰부사이트에 따르면 중앙반부패조률소조 국제도주 장물추적사업판공실의 통일 포치에 따라 외교부, 공안부, 뻬루 주재 중국대사관의 전폭적인 협력으로 해외로 밀입국한지 17년되는 “100명 적색수배인원” 제63호 인물 장려평을 성공적으로 귀국시켰다. 장려평은 검거된 25번째 적색수배 대상이다.
장려평, 녀, 1951년 5월 출생이고 상해비베라그룹유한회사 전 리사장이며 총지배인이다. 장려평은 부가가치세 전용영수증 허위발급혐의를 받고있다. 1999년 8월 장려평은 타이로 도주한 뒤 뻬루로 밀입국해 장기간 은페해 있었다.
정책과 법률의 위력과 가족들의 권유로 장려평은 최종적으로 귀국 자수를 선택했다.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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