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전국 음란물 퇴치 불법출판물 단속 판공실에 따르면, 최근 인터넷 생방송 플랫폼에서 음란하고 저속한 내용물들을 전파하는 행위에 비추어 전국 음란물퇴치와 불법출판물 단속 판공실은 관련 부문을 조직해 심층조사를 진행하고 공공연히 규정을 어기고 음란정보를 제작. 전파하는 인터넷 생방송 플랫폼을 엄하게 단속해 온라인 공간을 진일보 정화하게 된다.
소개에 따르면, 전국 음란물퇴치 불법출판물 단속 판공실은 관련부문에 포치해 “투어”등 음란영상 전파 혐의가 있는 사건 책임자와 책임 단위들을 엄하게 처리하고 각 생방송 플랫폼에 대한 조사강도를 확대하였으며 규정을 어긴 생방송 플랫폼을 엄하게 처리할것을 각지에 촉구하였다.
전국 음란물 퇴치 불법출판물 단속판공실은, 관련인원과 단위의 법적 책임을 추궁하고 경위가 엄중한 생방송 플랫폼에 한해서는 관련 부문과 함께 영업정지 정돈 또는 페쇄 조치를 내릴것을 요구하였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