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신원 모집 통지]|시작페지 설정
고위층동향당건설인사임면부패척결국내경제조선족집거지중앙정책사회인물문화교육과학기획멀티미디어조선뉴스 한국뉴스국제뉴스종합보도 지식·자료실 리론관점 스포츠 연예관광생활포토
·13세 인도 소녀 쵸몰랑마봉 정상 정복  ·국방부 보도대변인, 미국 2014연례"중국 군사 및 안전태세발…  ·"제2회 중한 공공외교 포럼" 생방송  ·미국 하버드대 도서관서 인간피부 책 발견…"충격"  ·황해 2만평방키로메터 호태무리 나타나, 파란 담요처럼 꽉 깔려  ·할빈 3층 건축 화재로 불길이 하늘로 솟구쳐  ·중국, 위안부강징문서 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키로  ·외교부,사이버안전 관련 미국의 타국 비난은 비건설적  ·남경 양자회사 정유공장 폭발로 화재 발생  ·임산부 505명 장사에서 동시 요가 기네스북 기록 갱신  ·국무원 보도판공실 "'한 나라 두 제도' 향항 실천" 백서 발표  ·외교부 대변인: “동투르키스탄 이스람운동”이 인터넷을 리용해 …  ·당의 군중로선 실천리론 연구토론회 북경에서 소집   ·“천산-2014” 종합 반테로훈련 진행   ·외교부,일본정부가 플루토늄 저장량을 빠뜨리고 보도하지 않은데 …  ·새로 등용된 지도간부 재산 신고, 성급 지구에서 시점 실행돼  ·남아공 동물원 관리원, 사자와 함께 축구놀이  ·상해협력기구 테로주의활동공간 압축  ·인민넷 6.3-6.6 일주일 10대 열점뉴스 종합보도  ·외교부, 일본 립법기구 "중국위협" 여론화는 극히 무책임  ·북경 국제무역지하철역 승객사이 분쟁으로 혼란사태 발생  ·광주 여러 지역 폭우습격 받아, 시민 길거리낚시 즐겨  ·광서 변경 경찰 대학입시기간 반테로모의연습 전개  ·외교부, 동해남해평화 수호... 타국 객관적 사실 존중해야  ·외교부, 수리아 문제 정치적 해결 견지해야  ·중국 "력사반성 없는 일본, 인권 론할 자격 없다"   ·중국 정부 G7 "동,남해 우려"에 "복잡하게 한다" 비판   ·중국, 이란 핵문제 대화해결 위한 이란의 노력 긍정  ·올해에 들어서서 전국홍수피해가 엄중하지 않아  ·"공사장 노래의 신" 4살 꼬마 노래 열창 화제  ·퉁퉁 붓긴 다리 도대체 무슨 병일가  ·중국 남자 려권 철부지 아들의 락서로 한국 경내에 억류되여  ·중경 강진구 폭우로 홍수 발생, 12만명 재해 입어  ·신강적 해외청년학생 13명 련명신 발표, 네티즌들 밀물성원  ·착실하게 정치책임 리행하고 자각적으로 “세가지 모범” 보여야  ·외교부 일본의 “G7 통한 중국 비판” 시도 비판  ·비행기 비상착륙시킨 개 용변 사건 미국에서 일어나  ·외교부, 수리아 각측 정화 강조  ·미녀류학생 길거리에서 요가,시민들 에워싸고 구경  ·귀주 폭우로 15만명 재해 입어, 경제손실 1.2억원 달해  ·윁남 선박 재차 중국측 작업 방해, 중국 해경선 충격하여 저지  ·당중앙의 중대한 결책과 포치를 확실하게 관철해야  ·유리바닥 수족관 호텔? 수족관 위의 호텔방   ·3300년 된 세계서 가장 오래된 "바지" 발견   ·올해 녀병사모집 인터넷등록 6월 5일부터   ·외교부, 미국 기후변화대응 세계행동서 앞장서길 바람  ·외교부, 정보 및 사이버 안전문제 국제 세미나 5월 개최  ·중국, 교또 의정서 도하수정안 접수서류 유엔 사무총장에게  ·중국과 카메룬 해군, 첫 반해적 합동연습 진행  ·우리 나라 “록색카드” 계속하여 문턱 낮춘다 

녀성 치마속 촬영 몰카조직 적발

2014년 06월 12일 10:54【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기차역, 번화가 등 공공장소 혹은 모터쇼 등 대형행사장에서 녀성들의 치마속을 몰래 촬영하고 이를 성인사이트에 넘겨 돈을 벌어들인 몰래카메라(몰카) 조직이 경찰에 적발됐다.

지난 10일, CCTV "생활아침참고(生活早参考)"는 외자기업의 고위급 간부로 일하는 녀성 조씨를 사례로 들어 몰카 조직의 기상천외한 몰카 촬영수법과 유통경로를 폭로했다. 몰카 조직의 우두머리는 "이렇게 촬영한 영상을 성인사이트에 판매해 수입을 얻는다"며 "10분당 최소 500원에서 최대 1천원을 받으며 판매된 영상은 곧바로 성인사이트에 게재된다"고 밝혔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 조직은 모두 18명이었으며 각자 지정된 책임구역에서 몰래카메라 장비를 리용해 녀성의 치마속을 촬영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직원 중에는 20대 초반의 녀성 조직원도 있었으며 녀성들의 탈의 순간을 몰래 촬영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지팡이 외에도 차 열쇠, 만년필, 시계, USB, 라이터, 메모리카드, 안경, 휴대폰 등 각종 몰래카메라 장비가 적발됐다"며 "녀성들은 엘리베이터, 버스, 지하철 등 공공장소에서 몰래카메라 촬영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출처: 중국신문넷).

(편집: 김홍화)
  [본문 프린트]  [편집에게 편지쓰기]  [E-mail추천]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메모 남기기: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