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지시간으로 2014년 6월 10일, 한국 광주에서 한국 “세월”호 려객선 침몰사고 공개심판이 거행되였다.한국검찰측에 의해 살인 및 직무유기죄로 고소된 15명 “세월”호 려객선 선원이 출정하여 심판을 받았다. 격동된 조난자 가족들은 팻말을 들고 시위했으며 법원에 난입하려 했으나 법원측에 의해 저지당했으며 법원의 사업인원과 격렬한 충돌이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