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화시보 기자가 시민으로부터 한 외국국적 남자가 삼리둔 부근에 은폐해 마약판매를 한다는 제보를 접했다. 이날 외국국적 남자와 련락이 닿은 기자는 약속된 장소로 갔다. 현장에서 흥정하고 있는데 한무리의 외국국적 마약 밀매자들이 또 주동적으로 기자에게 마약을 판매하려 하였다. 사진은 5월 24일 저녁 경찰이 용의자들을 제압하고 있는 장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