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7일, 신강 이리주(伊犁州)에서는 공개 심판, 공개 체포, 공개 구류 대회를 열고 6차례 안건에 관련된 55명의 범죄분자들을 공개적으로 심판했다. 그중 아부리미티·아부두라 등 3명의 범죄분자들은 사형에 처해졌으며 38명의 범죄혐의자를 공개적으로 체포하고 27명의 범죄혐의자를 공개적으로 구류했다(중신사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