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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춘,인터넷서 구매한 "만능열쇠"로 주택 침입

2014년 06월 12일 10:14【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터넷에서 구매한 “만능열쇠”로 입실절도를 감행한 3명 혐의자가 경찰의 수사에 걸려들었다. 지난 5월 5일, 훈춘시 신안거리와 경화거리에 위치한 주민구에서 세건의 입실절도사건이 발생했다.

수사과정에서 경찰은 주민구에 설치된 감시카메라를 통해 사건발생 당일 혐의자로 추정되는 남자 세명이 황급히 현장을 떠나는 모습을 포착하고 거듭되는 추적을 거쳐 5월 14일에 구태시에 숨어있는 3명 혐의자를 나포했다.

심사에서 혐의자 손모(남,32세), 진모(남,31세), 무모(남,50세)는 인터넷에서 구매한 “만능열쇠”를 리용해 주택에 침입했는데 훈춘, 연길, 안도 등지에서 다섯번에 걸쳐 2만여원에 달하는 금품을 훔쳤다고 자백했다.

훈춘시공안국 형사정찰대대 왕개문경찰은 “혐의자들이 휴대하기 쉽고 값진 금은장신구나 현금에 만 손을 댔다”며 금은장신구나 현금을 잘 보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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