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 대변인 홍뢰는 5일 북경에서 중국은 동해와 남해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고 지역나라협력 및 발전을 추동하는 확고한 력량이라면서 지역외 나라들은 관련 분쟁문제에서 객관적인 사실을 존중하고 공정한 태도로 대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6월 4일 7개국그룹 정상회의는 성명을 발표하고 현 동해와 남해 정세에 대해 주목한다고 표시했다.
이에 대해 홍뢰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중국은 동해와 남해의 평화안정을 수호하고 지역국가협력 및 발전을 추동하는 확고한 력량이며 동시에 "유엔헌장"의 취지와 원칙, 국제관계의 기본준칙, 국제법기본원칙을 수호하는 확고한 력량이라고 표시했다. 그는 중국은 동해와 남해지역을 포함한 자국의 주변에서 그 어떤 불안정한 정세가 나타나는것을 희망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홍뢰 대변인은 실천이 증명하다싶이 관련측 담판협상은 분쟁해결의 효과적인 방법이라면서 분쟁을 국제화하는것은 문제해결의 난이도를 증가할뿐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불리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역외의 국가들이 분쟁문제에 있어서 객관적인 사실을 존중하고 공정한 태도로 대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래원: 국제방송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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