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룸치 5월 25일발 본사소식(기자 대람, 한립군): 신강에서 폭력테로활동 엄정 단속 특별행동을 가동한 이래 신강 각급 공안기관은 명령이 떨어지기만 하면 즉시 출동했다. 25일 새벽 “령시” 체포행동을 실시하여 한무리 폭력테로집단을 신속히 짓부시고 범죄용의자를 나포했으며 폭탄제조도구, 재료 및 규제검구를 로획하여 폭력테로활동을 “신속하게, 안정적으로, 확실하게, 호되게” 엄정 단속하는 태세를 보여주었다.
자치구 공안청에서 피로한데 따르면 이번 체포행동은 “인터넷을 리용해 폭력테로 영상을 전파하고 ‘성전’을 선동, 선전한 사람”, “현실적인 피해를 초래한 테로 관련 중점인물과 극단적인 중점인물”, “안전위협, 폭력 관련 경미한 범죄활동에 여러번 참여했으나 처리받지 않았고 회개하지 않은 사람”, “올해에 들어와 폭력테로, 종교극단 집단에 참여한 사람” 등 4가지 부류의 인원들이 중점대상이였다.
소개한데 의하면 이번 체포행동에서 폭력테로 관련 범죄용의자는 기본상 80년대, 90년대 출생이 주체였으며 대다수가 인터넷, 메인미디어쎈터 등 담체를 리용해 폭력테로영상을 시청하고 종교극단사상을 전파했으며 “폭탄제조방법”과 “체능훈련방식”을 배웠고 QQ그룹, 문자메시지, 웨이신, 불법수강실 등을 통해 폭탄제조경험을 교류하고 “성전”사상을 선양하고 습격목표 등을 비밀획책했다. 현재 공안기관은 법에 따라 진일보로 되는 심문과 철저한 조사를 진행하고있다.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5월부터 호탄, 카시가르, 아크쑤 등 3개 지역의 공안기관은 테로, 폭탄, 종교극단 관련 범죄집단 도합 23개를 짓부시고 200여명의 범죄용의자를 나포했으며 여러가지 류형의 폭탄제조장치 200여개를 로획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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