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일, 국가주석 습근평 부인 팽려원은 아시아 교류 및 신뢰구축 회의 상해정상회의에 참석한 부분적 국가지도자 부인들을 초청하여 중국무형문화재전시와 문예공연을 함께 관람했다. 팽려원과 래빈들이 고수전승인(顾绣传承人) 소혜평이 아주 가는 실을 단꺼번에 바늘귀에 꿰는것을 구경하고있다(신화사 기자 황경문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