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28일발 인민넷소식: 북경시공안국 당국미니블로그 “평안북경”의 소식에 의하면 27일 12시 48분에 북경시공안국 110신접수대는 회유구 왕화촌에서 한 사람이 칼로 살인한다는 신고를 받았다.
신구를 받은후 특경, 소속지국 민경 등 경찰력량들을 현장에 파견하여 범죄혐의자를 당장에서 체포했다.
초보적인 조사에 의하면 범죄혐의자는 34살의 남성 조씨이고 가정의 부동산분쟁때문에 이날 점심에 그는 칼을 들고 선후로 여러명을 란도질했다. 목전까지 이미 6명이 사고로 불행하게 사망하고 기타 부상자들은 모두 병원에 전이되여 치료받고있다. 그의 가족들에 의하면 이 사람한테 정신질환 병력이 있다고 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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