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5월 11일발 인민넷소식(기지 리청): 5월 12일 9시부터 150대 북경 순라경찰무장순라차량으로 구성된 전문직 무장순라력량이 정식 운행되였다. 이는 북경 경찰측의 전문직 무장순라사업이 정식 가동되였음을 말해준다.
료해한데 의하면 이번 150대의 전문적인 무장순라차대는 북경거리에서의 테로를 반대하고 안정을 수호하며 폭력범죄를 예방, 통제하고 타격하는 가장 중요한 력량으로서 더는 일반적인 치안질서교란, 분규구조 등 경찰이 처리해야 하는 과업을 감당하지 않는다. 이 무장순라차들은 주요하게 무장순라진섭을 감당하는데 총, 폭발물과 관련된 사건, 집단적으로 무기를 들고 때리며 싸우는 사건, 집단적폭력사건, 폭력테로사건 등 경찰에 앞서 처리해야 하는 과업을 감당한다. 일단 돌발적인 상황에 부딪치면 무장순라차대는 인차 반응을 보여 먼저 처리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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