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홍뢰 대변인이 20일 가진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이 19일 네척의 려객석을 파견해 윁남으로부터 3천553명 중국측 기업소 근로자들을 귀국시켰다고 밝혔다. 홍뢰 대변인은 윁남측에서 계속하여 폭력사건에 가담한 관련자들을 엄벌하고 중국 기업소와 중국측 인원의 손실을 배상하도록 촉구할것이라고 표하였다.
홍뢰 대변인은, 각 부문의 협력하에 의료 전세기 한대와 상업전세기 2대를 윁남 하띵성에 파견해 이번 폭력사건에서 충격이 가장 큰 307명 중상자들을 귀국시킨후 19일 4척의 려객선을 윁남 빈엔항구에 보내 중야그룹 등 회사의 3천553명 중국측 기업소 근로자들을 귀국시켰다고 표하였다.
이밖에 중국정부의 다부문 실무조와 윁남 주재 대사관도 중국공민들의 자체 귀국을 돕고 있다.
외교부와 실무조, 윁남주재 대사관은, 충격을 받은 중국인원들에게 귀국 편리를 제공할것을 윁남측에 요구하였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성해)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