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5년 4월 6일 일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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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미국이 5명 중국 군인을 기소한다고 선포한후 미국 주재 중국대사 최천개가 20일 이에 놀라움을 표한다고 말했다.
최천개 대사는 미국의 일부 인사들은 저들이 도덕적 높이에 선듯이 함부로 남을 비난하고있는데 대해 놀라움을 표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중국을 겨냥한 사이버 해킹과 관련해 해석할것을 미국측에 요구한다고했다.
최천개 대사는 미국 사법부가 사이버 해킹을 리유로 5명 중국 군관을 기소했다면서 지난해 스노우든이 피로한것처럼 미국이 대규모 도청과 감시항목을 진행하면서도 도리여 저들이 도덕적 높이에 선것처럼 남을 함부로 비난하고있는데 대해 놀라움을 느끼지 않을수없다고 말했다.
최천개 대사는 잘못을 시정할것을 촉구하면서 중미 쌍방은 실무적이고 건설적인 방법으로서 사이버 안전문제를 공동 해결해야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중국측은 이른바 사이버 전쟁을 강력히 반대하며 또 이를 바라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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