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일 오후 5시부터, 호남성 계양현에는 우박과 폭우 재해날씨가 나타났는바 우박시간이 1시간 20분정도에 달해 이 현의 향진에 엄중한 재해를 안겼다. 사진은 계양현 류봉진의 천년 되는 나무가 우박에 맞아 끊어진 장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