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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홍뢰 대변인이 23일, 수리아 문제에서 국제사회는 정치적 해결방향을 견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안보리사회가 수리아 문제를 국제형사법원에 교부하면 정세를 더욱 악화시키고 궁극적으로 의연히 수리아 인민과 지역국가들이 곤경을 겪기때문에 중국은 수리아 문제와 관련한 안보리사회의 결의초안을 반대할수밖에 없다고 표했다.
홍뢰 대벼인은 수리아문제와 관련해 국제사회는 정치적 해결방향을 견지하고 정화를 계속 추진하며 인도주의 정세를 완화시키고 특히는 제네바 담판을 통해 수리아 관련측이 자체 실정에 부합되고 각측의 리익을 돌볼수 있는 “적합한 경로”를 선택하도록 해야 한다고 표했다.
그러면서 그는 중국은 관련 각측 특히는 지역국가들의 관심사를 주목한다면서 수리아 문제를 타당하게 해결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것이라고 표했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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