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 중국정부사업소조 조장이며 외교부 부장 조수인 류건초(중간)는 윁남 하띤성 영안항구에서 상황에 대하여 료해하고있다. 중국 부상자들을 전세기로 귀국시킨후 중국정부사업소조는 18일에 윁남 하띤성 중야대피브이시공장프로젝트기지에 가서 폭력사건에서 다친 중국 로동자들을 위문했다.